작성일 2019-11-29 오전 11:43:18 | 작성자 화운사 | 조회수 453
가을이 끝나갈 즈음,
6명의 젊은 동호회원인 남녀회원이 북스테이 체험을 왔다.
그리고 엄마들과 그 자녀들...20명이 가깝게 각처에서 오셨네.
20. 30대 젊은이들은 드로잉에서 색채가 특이하길래 물어봤더니
디자인 전공 회원이라니... 역시!
아침에 마당쓸기 운력을 시켰더니
온몸을 던져하길래 깜놀!!
오랜만에 한 운력, 북스테이 체험에서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는데,
한번쯤 젊은이들이 오면, 시켜야겠다.....스님이 먼저 비질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