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눈이 온날 고3 수능생들의 템플 후기

작성일 2019-12-03 오후 3:13:33 | 작성자 화운사 | 조회수 427

오늘은 올해 첫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고3 수능시험을 마친 여고생 8명이 힐링과 휴식을 위해 화운사를 찾아 주었네요.
수고했다고 부주지스님께서 단주도 선물해 주었어요.

짧은 1박 2일이었지만 도량안내, 예불, 스님과의 차담을 하면서
이제 언제 다시 다같이 함께할지 모르지만
지금 이순간 서로 함께함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았어요.
차담이 끝나자 하얀 함박눈이 펑펑 내렸어요.
첫눈, 왠지 우리 모두를 응원이라도 하듯.

수능 끝내고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건강한 일탈을 한 19세의 소녀들,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